시/소설

무속인에게 당하지 않는 방법 7가지 ------1탄 두번째
작성자 : 무상계, 등록일 : 2019-08-13 01:22:45, 조회수 : 71

 글이 너무 길어서 두페이지로 나눴어요~~


 

넷째, “신기가 있으니 눌림굿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무속인을 조심해야 합니다.

무속인을 찾아가니 대뜸 신기가 있어서 이대로 가면 신 받아야 한다고 겁을 잔뜩 주고는 신을 받지 않으려면 눌림굿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무속인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육감인데, 남보다 유달리 눈치가 빠른 사람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다른 사람보다도 예민하거나 민감한 사람들이나, 기가 강한 사람들의 경우 무속인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보면 종종 신기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흔히들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능력이 남달리 발달했다는 것 하나로 무속인들은 신기가 있으니 눌림굿을 해서 눌려야 한다면서 굿을 하라고 독촉을 하기도 합니다.

안그러면 신상에 안좋은 일들이 생기면서 힘들어 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일이 안풀리는 원인이 자신의 신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해대면 사람들은 겁을 먹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실제 신기가 있어서 눌림굿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잠을 잘 때도 영적인 꿈을 꾸기도 하며, 갑자기 사람을 보면 말문이 열려서 점꽤를 말하기도 하고, 어떤 영적인 현상들이 보이기도 하는 등등, 이상한 현상들을 종종 경험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눌림굿을 받아야 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99%의 사람들은 눌림굿의 대상이 될 정도의 신기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기가 강하거나, 촉이 뛰어난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뜸 눌림굿을 해야 한다면서 겁을 잔뜩 줍니다.

만약 찾아간 무속인이 자기는 아무런 증상이나 현상을 못느끼고 있는데, “항상 잠이 오고, 이상한 헛소리가 들리고 하지 않느냐?, 갑자기 옆에 누가 있는 것 처럼 말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느냐?”고 물어오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것 같다고 느껴지면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그런 말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무속인이 자기에게 자신은 아무 것도 못느끼는데 신기가 있어서 눌림곳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 그냥 무시하고 일어서서 나오고, 자신도 무속인의 말에 공감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다른 무속인을 2명더 찾아가서 확인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중에는 제대로 된 무속인이 있어서 눌림굿 같은 것은 안받아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눌림굿 한번 하는데 돈이 엄청 들어간다는 사실만을 기억하고, 무속인들도 흔히 하는 말이 우리나라 사람치고 신기없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눌림굿 한번 하는데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다음 기회에 밝히겠습니다. 천차만별이예요.

 

다섯째, 대뜸 신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무속인을 조심해야 합니다.

네번째와는 반대되는 내용인데, 신을 누르는 눌림굿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신을 받아서 무당이 되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필자가 보아온 무속인들 중에 신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엉터리 무속인에게 속아서 신을 받고 무당이 된 경우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서는 실제 무속인들이 말하는 12신이 아니라 그냥 조상신을 받게 해서 사기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조상신은 정통 무속계에서는 신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온갖 잡귀가 따르게 만들어 버리는 것으로 처음에는 점꽤도 잘맞는 것 처럼 보이다가 나중에는 아무 것도 아닌 평범해지며, 생활은 생활대로 힘들어지고, 사람은 사람대로 힘들어지는 일이 생깁니다.

이처럼 엉터리 무속인들이 신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 신을 받아라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돈입니다.

내림굿을 하게 되면 굿값만 해도 최소 몇천만원이 들어가며, 신제자라고 해서 빨대(?)를 꽂고서 돈을 쪽쪽 빨아갑니다.

무엇을 사야 한다면서 사라고 돈 받아가고, 기도해야 한다면서 돈받아가고, 기타 등등 돈 엄청 빨아갑니다. 이런 신제자가 10명이면 일종의 플랜차이즈 대리점 10개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덕한 일부 무속인들은 일부러 신받아라고 하고서는 내림굿을 하고 이상한 짓을 하고서는 돈을 챙겨갑니다.

나중에 알고보면 신을 받아서 신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이상한 잡귀들을 모시고 있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사람들이 어떤 경우에 신을 받아야 한다고 겁을 주면서 신을 받게 만들까요? 오히려 신을 받지 않고서 그냥 눌림굿을 하고 끝내면 되는 경우들도 많은데, 굳이 신을 받아라고 겁을 주는 케이스가 어떤 경우인지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주로 예민한 사람들이 여기에 많이 해당됩니다.

특히, 공포물을 좋아하거나, 무속적인 것을 좋아하고, 인터넷이나, 영화, 등과 같은 것에서 무속적인 것을 자주 접하고 생각이 항상 무속적인 것과 연계 지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많이 해당됩니다.

그러다 보니 무속적인 분야에 촉이 발달해지고 마치 자신이 말하는 것이 들어 맞는 것처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러다가 무당을 한번 찾아가서 자기가 겪은 일들을 말을 합니다. 예를 들어 눈에 가끔 귀신이 보이기도 한다거나, 이상한 소리를 듣기도 한다거나, 아니면 하루 종일 잠을 자기만 하고,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이 혼자 있는데도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 말을 걸어 온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무속인을 찾아가면 셋중하나 입니다. 신기가 있으니 눌림굿을 하던지, 신을 받던지, 빙의가 되었으니 퇴마를 하던지 하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셋다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눌림굿이나 빙의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도 아주 드문 케이스입니다.

, 그러면 이 중에서도 신을 받아라고 말하는 경우입니다.

엉터리 무속인은 이런 상태에서 신을 안받으면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너 인생도 망가진다고 겁을 줍니다. 그러면 자신이 신을 받아야 하는 대상인 줄 알고 겁을 먹습니다.

단순히 눌림굿만 하면 끝날 수도 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자신만 자신의 의지로 조심하면 아무 탈 없이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 신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그때부터 자신은 고민은 빠집니다. 또 다른데 가봅니다. 거기 가도 신기가 있다는 말을 합니다. 신내림을 받아야하는 지는 한번 체크해보자는 말을 합니다. 그러면 그 순간 자신이 신을 받아야 하는 대상인 줄 알고 걱정에 빠집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중에서 거의 99%는 신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을 받아야만 하는 경우는 따로 있습니다.

신내림굿은 사람에게 4명의 신이 내려와야 신내림굿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속인이 보기에 1명이나~3명의 신이 보이면 신받아라고 말해버립니다.

그러면 당사자는 고민에 빠지게 되고 속아서 신내림굿을 받고 인생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버리게 되겠죠.

필자가 지켜본 바에 의하면 신받아야 하는 사람의 경우가 따로 있었습니다.

신기가 있다고 해서 모두 신을 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눌림굿을 하고 간단하게 끝내버리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빙의된 상태였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터리 무속인들은 돈을 목적으로 무조건 신받아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일단 신받아라고 하며 대답을 하지 말고 조용히 일어서서 나오세요.

그리고, 최소 4~5명의 양심적이라는 무속인을 찾아가서 확인해보세요.

엉터리 사기꾼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음 기회에 신을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섯번째, “조상이 노했어 굿해야 해~” 하는 무속인은 그냥 비웃고 나오세요.

무속인들 중에 상당 수가 조상이 노했다며, 굿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조상이 노했는지는 자세히 말 안합니다.

어떤 사람은 돌아가신 자신의 증조할머니가 노했다고 하면서 굿을 하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그러면 또 무속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믿고 굿을 합니다.

여기에서, 조상이 노하는 경우가 어떤 경우일까요?

돌아가신 조상 제사를 안지내서 노한 것일까요?  아니면 장례를 제대로 안지내줘서? 아니면 죽기전에 사이가 안좋아서? 

얼굴도 본적이 없는 증조할머니가 사이가 안좋아서 노할리가 있을까요?

제사를 안지내서 노했다면 제사를 안지내는 기독교 집안들은 전부 조상의 노여움을 싸겠지요?

이런 경우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실제 조상이 노할 일이 없습니다.

만약 있다고 해도 0.0001% 정도이겠죠. 그런데도 무속인들은 자주 조상이 노했다고 말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똥강아지 똥말아먹는 소리가 어디있을까요?

그런데 진짜 조상이 노했다고 굿을 한 사람 중에 정말 그러고 나니 일이 다 잘풀리고 좋아졌을까요? 실제는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냥 무속인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일명 접신을 해서 점을 보는데, 고객의 조상이 아니라, 엉뚱한 귀신과 접신을 해서 조상이 노했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이 노해서 달래야 한다고 굿을 해라고 하는 무속인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노한 조상이 누구인지, 왜 노했는지 말해라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말해보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할머니라고 하면 할머니라는 것을 증명해보라고 하세요.

저는 한동안 무속인들과 만날 때 절대 제 신상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말 안합니다. 왜 왔는지만 말합니다. 그러면 무속인들이 당황을 합니다. 이러 이러한 일로 해서 왔는데, 그런데 어쩌고 저쩌고 계속 말을 하면 무속인들은 그러한 말로 대충 눈치를 보고 말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일곱번째, “귀신이 붙었어, 퇴마해야 해~” 하면서 굿을 하라고 하는 무속인입니다.

귀신이 붙는 일명 빙의는 흔한 일이 아닙니다. 진짜 귀신이 붙어서 빙의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실제 저도 빙의현상이 일어나서 퇴마하는 것을 종종 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정신이 아닙니다. 상대가 멀쩡한 상태가 아닙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하는 행동이 이상하다 해서 무속인을 찾아가면 위의 6가지 중에서 하나를 말하거나, 귀신이 붙었다고 퇴마굿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이 그 자리에서 당장 굿을 하자고 말을 하면 안됩니다.

귀신이 붙는 빙의현상은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빙의된 사람들의 경우 하는 행동이 다르거나, 그 자신이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간단한 경우에는 귀신이 붙었다가 저절로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 사람 몸에서 아무런 증상도 없이 같이 공존하기도 하고, 등등 다양한 상황이 전개됩니다.

그래서, 굳이 퇴마를 안해도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경우가 거의 90% 이상이며, 실제 빙의나 귀신이 붙지도 않았는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상상빙의도 있습니다. , 자신이 스스로 귀신이 붙었다고 생각하는거죠.

이런 사람들은 무속인들에게 아주 고마운 고객입니다. 알아서 걸어와서 퇴마굿해주세요 하는 꼴이니깐요.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특히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 사람들 중에 귀신, 무속 이런 쪽에 관심이 많고, 폐가체험, 뭐 이런 것도 하고 하는 사람들 중에 스스로가 귀신이 붙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만들어낸 귀신, , 허상을 가지고 귀신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빙의라기 보다는 오히려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속인을 찾아가면 이상하다 하면서 퇴마굿을 하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말씀드리면, 만약 빙의라고 해도 상태에 따라서 굳이 굿을 안해도 가단한 퇴마의식으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고, 부적 하나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굿이 엄청난 돈을 들여서 퇴마굿을 하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자신은 빙의되지도 않았는데, 단지 자신의 생각에, 착각에 의해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의 귀신이 자신에게 들어와 있는데, 그것을 두고 귀신이 붙은 것 같다고 무속인을 찾아간다면 어찌될까요? 그냥 웬떡이냐 하고 반기겠죠.

만약 자신이 빙의가 아닌데 빙의됐다고 말을 하면 다른 무속인을 2~3명 찾아가보고 크로스체크를 해보던지, 아니면 아무런 증상이 없으면 그냥 관심끄고 무관심하게 생활해도 아무런 탈이 없을 겁니다.

진짜 빙의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다음 기회에 상세하게 적어드리겠습니다.

 이상 1탄으로 무속인에게 당하지 않는 방법 7가지를 나열해봤습니다.

다음에는 빙의현상과 퇴마”, “신내림굿을 받는 경우”, 무속인에게 당하지 않는 방법 2, 그리고, 각종 이상한 현상과 경험들을 적어드리겠습니다.

이런 분야도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 당하지 않게 되며, 또한 스스로가 무속에 빠져 살지 않고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가 봐온 사람들 중에는 방송에 나왔다는 엉터리 무속인에게 찾아가서 신받아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고민에 빠져있던 사람도 있었고, 엉터리 신내림을 받아서 젊은 인생을 허비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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