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설

무속인에게 당하지 않는 방법 7가지 --- 1탄 첫번째
작성자 : 무상계, 등록일 : 2019-08-13 01:09:11, 조회수 : 827

무속인에게 당하지 않는 방법 7가지 --- 1

 

마음이 불안하거나 자신의 신상에 무슨 일이 생기면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무속인들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찾아간 무속인들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말한다면 일단 의심을 하고 일어서는 것이 무속인에게 당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물론 대단한 실력을 가진 무속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무속인들이 이런 식으로 찾아온 고객을 현혹하며, 굿을 하게 하거나 부적을 쓰게 유도합니다.

필자는 다년간 무속인들과 접촉하고 무속인들의 점보는 형태를 연구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알아낸 것은 대부분이 이런 공통점을 가지고서 고객을 대하고 있으며, 이런 말을 하면서 돈이 많이 드는 굿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흔히 말하는 아래 7가지를 말하면 일단 의심하고 일어서는 것이 속지 않는 방법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1탄은 가장 흔한 내용들을 말하며, 2탄은 보다 고차원적인 수법을 말하려고 합니다.

, 여기서 말하는 무속인들은 양심적이고 정통적인 무속인들이 아니라 엉터리 무속인들을 말하는 것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첫번째로, 무속인들이 가장 많이 말하는 것 중에 하나가 조상묘를 잘못 썼어~”입니다.

이 말은 무언가 일이 안풀리거나할 때 찾아가면 무속인이 조상묘를 잘못썼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하면서 조상을 달래야 한다며, 굿을 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어느 조상인지 명확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조상 중에 할아버지를 화장해서 재를 뿌린 경우 묘가 없는데 할아버지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묘가 없다고 말하면 그 위 증조부나 고조부일거라고 얼버무리며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무속인이 뭔가 조상때문인 것 같은데 뭔지 잘모를 때 자주 써먹는 방법입니다.

사실 조상묘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며, 조상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런데 조상묘를 잘못썼다며, 굿을 하거나 부적을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찾아간 무속인이 이런 식으로 말하면 ~~~”하면서 일어서는 것이 상책입니다.

실제 조상묘를 잘못 써서 발생하는 일이라면 진짜 실력자 무속인이라면 어느 누구라고 명확하게 찍어서 말합니다. 그러나, 그게 틀리고 나도 모르는 일이면 그냥 대충 찍어보고 고객의 반응을 살피면서 그 다음으로 말을 이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묘를 잘못썼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하는 무속인은 일단 조심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주로 여자들이 찾아갔을 때 애뗀 적 있어?” 하고 묻는 무속인을 조심해야 합니다.

유산 경험이 있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전혀 안그런 것 같은 외모의 어린 20대초반 여자라고 해도 알고 보면 유산을 두 번이나 한 적이 있기도 하고, 신체적 특성상 유산을 자주 하는 유부녀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점을 노리고, 특히 젊은 여성들이 찾아갔을 때 외모나 풍기는 분위기를 보고서유산한 적이 있지?”하고 묻습니다.

이러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있다고 대답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유산한 아기가 아직 하늘나라로 못가고 엄마 옆에 붙어있어서 일이 안풀리는거야하면서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고 말하고 천도제를 지내라고 합니다.

특히 젊은 여자의 경우 돈이 얼마 없는 것 같으면 1~2백만원 정도로 천도제 비용을 내고, “유산한 아이를 달래서 하늘로 보내기 위한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고 말하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정통하다고 말하는 무속인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뱃속에서 유산한 아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천도제를 안지내도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의 경우 살아있는 사람에게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유산한 아기 때문에 일이 안풀리고 유산한 아기가 옆에 따라다닌다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짜고짜 애 뗀적이 있어?” 묻고 유산한 아기 때문에 그런거야 하고, 무조건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고 말하는 무속인이 있으면 그냥 아무 말하지 말고 내가 알아서 할게요하고 그냥 일어서면 됩니다.

만약 그 말이 자꾸 마음에 남아서 마음이 아프면 자신이 믿는 종교인 절이나 교회에 가서 그냥 명복을 비는 기도나 해주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유산한 적이 없는 여자에게 유산한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하면 다른 방법을 댑니다. 이 방법은 여기서 말하는 나머지 6가지 중에 하나가 해당될 것입니다.

 

세번째로, “가족이나 친인척 중에 객사한 사람이 있느냐?”고 묻는 무속인입니다.

일이 잘 안풀려 찾아갔는데, 대뜸 가족이나 친인척 중에 객사한 사람이 있느냐?”고 물어오는데, “가족이나 친척 중에 그런 사람이 없다말하면 분명 있다면서 윗대 조상 중에라도 있을 것이니 잘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윗대 조상들이 어찌 죽었는지 전부 아는 사람들이 있는가요?

고조에 그 윗대 고조대에 일가 친인척 중에 전쟁 중에 죽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어떻게 죽었는지 어찌 아는가요?

그러면서 다짜고짜 객사한 조상 때문에 일이 안풀리거나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이니 조상을 달래는 굿을 하거나 백일 기도 초를 켜야 한다면서 돈을 내라고 합니다.

어찌 죽었는지도 모르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조상을 위해 굿을 하고 혼을 달래는 초를 켜라고 하다니…..

이런 경우 대부분이 거의 99%가 엉터리입니다.

주위에 한번 물어보시라.  조상 중에 임진왜란, 병자호란, 중에 객사한 사람을 알고 있는지

이런 경우 그 무속인을 한번 노려보면서 씩 웃고 일어서면 됩니다.

물론 찾아간 복비가 아깝기는 하겠지만 더 엮여서 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일어서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는 너무 길어서 다음 페이지로 넘깁니다~~~~

스압 스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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