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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고려장 당할 뻔했다
작성자 : 쭌이, 등록일 : 2019-09-07 15:34:07, 조회수 : 138

욕실에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와이프가 거실바닥에 누워 TV를 보면서

"나 똥사~"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욕실가서 똥싸라고 했다.

그랬더니 누워서 목소리를 높이며

또 " 나 똥사~"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다시 화장실가서 똥사라고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 이 인간이 귀가 멀었나 아까 사온 맛동산 달라고~~"

"이 인간 귀도 멀고 고려장 시켜버려야지 안되겠다"

난 말없이 맛동산을 갖다 바쳤다.

하마터면 고려장 당할 뻔했다.

오늘밤에 집에 강아지를 안고 자야겠다.  ㅠㅠ